제임스 A. 두마, Jr. 는 저희 로펌의 창립자이며 독일 궤팅겐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대학과 UC 버클리에서 공부한 후, 1973년 UC 버클리에서 철학과와 의예과를 졸업했습니다. 1977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법학학위를 수료하고 Southern California Law Review의 멤버로 활약하였습니다. 로스쿨 재학 기간 동안 유명한 개인 상해법 변호사인 데이빗 하니의 서기관으로, 그리고 1977~1978년에는 캘리포니아 중부지역의 미국 연방 지방 법원의 제시 W. 커티스 판사 하에 서기관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981년 Dumas & Associates를 설립하기 전, 두마 변호사는Morrison Foerster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1987~2001년에는 캘리포니아 중부지방의 파산 관리인으로 활약하였습니다. 두마 변호사는 유창한 불어와 독일어를 구사합니다.
두마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중부지방의 파산 관리인으로 활동하였었고 중부지방 파산패널에서 12명 이상을 대리하였습니다. 두마 변호사는 배심원 재판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4개의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서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마 변호사는 9번째 연방순회파산항소패널, 9번째 연방순회항소법원, 그리고 캘리포니아 항소법원에서 항소를 제출하였습니다. 두마 변호사는 사건에서 필요하다면 임시로 네바다, 뉴멕시코, 텍사스, 뉴욕, 앨라배마, 조지아 및 뉴저지의 연방지방법원과 파산법원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마 변호사는 워싱턴 D.C.의 청구재판소와 런던의 국제중재재판소에 출석한 바 있습니다.
두마 변호사의 경력 하이라이트:
– 파산법 제7장의 관리인의 자문으로서 본래 80만불의 확인된 채권자와 “자산없음”으로 청구된 파산 부동산 건에서 3천 6백만 불을 회복하고 1천 7백만 불을 채권자에게 지불하였습니다. Charter Hendrix LLP 관련 사건.
– 파산법 제7장의 관리인의 자문으로서 본래 60만불의 확인된 채권자와 “자산없음”으로 청구된 파산 부동산 건에서 6백만 불의 부정 이체를 회수하여 전액 채권자에게 지불하였습니다. Southwest Leasing, Inc 관련 사건.
–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된 이혼소송에서 남편을 대리하였습니다. 상대측은 3년간 남편이 자산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방해하면서 수많은 대리인을 통하여 4개의 주에서 45번의 소송을 걸었으며 치열하게 반대하여 끝끝내 성공하지 못한 남편을 겨냥한 강제파산을 포함하여 13번의 파산신청을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앨라배마 및 조지아의 주, 연방, 그리고 파산법원에서 두마 변호사는 4년간 60여 로펌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고객의 자산을 부당하게 정리하여 획득한 금액에서 5백만불 이상을 받아 내었습니다. 두마 변호사는 강제청원의 기각을 이끌어 냈으며 고객을 위해 수백만불의 현금을 회복하고 소송상대 중 3명은 고객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중죄판결을 받아내어 연방 교도소에서 수감되도록 하였습니다. Ami Shafrir 관련 사건.